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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 권위자 총출동…유튜브로 생중계

27일 스트롱코리아2020 개막한국경제신문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스트롱코리아 포럼 2020’이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올 포럼은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주제는 ‘벽을 뛰어넘는 과학기술’이다.


기조강연자로 나서는 로버트 슈터 IBM 퀀텀 총괄부사장은 이 회사의 양자컴퓨터 사업을 이끄는 수학자다. 정보기술(IT) 산업 생태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된 양자컴퓨터 기술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조강연 후 국내 양자컴퓨터 생태계 구축을 지휘하고 있는 이준구 KAIST AI 양자컴퓨팅 ITRC(대학 정보통신기술 연구센터) 센터장이 슈터 부사장과 대담한다.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이어 양자컴 이론의 권위자인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가 ‘바이오 기술 혁명 앞당기는 퀀텀컴퓨팅’을 주제로 발표한다. 아이온큐의 원천기술을 개발한 김태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국내 양자컴 기술 개발 1세대인 정연욱 성균관대 나노과학기술원 교수가 토론한다.

두 번째 기조강연 ‘수학의 힘으로 AI 역량 업그레이드’는 위상수학 기반 빅데이터 분석기법(TDA)을 창시한 군나 칼슨 아야스디 창업자(미국 스탠퍼드대 수학과 명예교수)가 맡았다. 칼슨 명예교수는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아야스디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금종해 대한수학회장(고등과학원 교수)이 대담한다.

황형주 포스텍 교수이어 응용(산업)수학을 통해 포스코 삼성전자 등의 기술혁신을 돕고 있는 황형주 포스텍 수학과 교수가 ‘수학으로 진보하는 AI의 세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 최고 AI 전문가로 꼽히는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 이상구 성균관대 자연과학대 학장, 현동훈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토론한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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