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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17회 양주 들노래 정기 공연’오는 28일(토), 향토 문화재 18호로 지정, 양주의 역사와 문화 흥겨운 들노래로 만날 수 있어

 

양주시(시장 강수현) 향토 문화재 18호인 ‘양주 들노래’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제17회 양주 들노래 정기 공연’이 오는 28일(토) 오후 2시 양주 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양주 들노래 보존회가 주최하고 양주시, 양주시의회, 양주문화원, 백석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정기 공연은 양주지역의 전통과 역사가 담긴 흥겨운 들노래를 듣기 위해 많은 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 들노래는 예로부터 논농사가 발달했던 경기도 양주지역에서 모심기와 논을 맬 때 부르던 노동요로 크게 ‘소모는 소리’, ‘모심는 소리’, ‘논매는 소리’로 구성돼 있다. 양주 들노래는 양주 토박이말로 부르기 때문에 양주지역의 농업 역사와 문화 보존을 위해 중요한 역할과 가치를 지닌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농업의 기계화와 공업화로 인해 그 전통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9월 7일 양주시 ‘향토 문화재 제18호’로 지정돼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의 주최 측인 양주들노래보존회는 매년 정기 공연을 통해 양주 토박이 소리꾼들의 소리를 전승 및 발전시키는 데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에는 지도했던 양주 백석고 학생들이 ‘제8회 전국 청소년 민속제’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 보존회는 지도자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제17회 양주 들노래 정기공연’은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흥겨운 들노래로 만나볼 수 있어 양주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통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볼만한 행사이며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청 누리집 행사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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