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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베어’ 캐릭터, AI 열풍 속에서 교육의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다!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하는 시대, 모두가 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시대 맞이하길
▲ 민트베어 대표 캐릭터

 

 

▲ 미드저니를 활용한 생성 이미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국내 커뮤니티, GPTers.org에서 ‘AI 이미지 생성’ 분야의 연구와 강의를 주관하고 있는 민트베어(mintbear)와의 만남을 가졌다. 1,400여 명이 넘는 회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하는 민트베어는 ‘먼슬리 스터디’를 통해 깊이 있는 지식을 나누고, AI 이미지 생성 분야에 있어 혁신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며, 이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Q : ‘민트베어(mintbear)’라는 이름의 의미는?

 

A : ‘베어(bear)’는 제 별명이에요. 이 별명은 현재의 나와 오늘의 현실을 대변하죠. 반면에, ‘민트(mint)’는 제가 찾아낸 최상의 가치와 미래의 상징입니다. 제가 발견한 가장 좋은 향인 민트의 매력을 세상에 전하고 저의 이상과 현실을 아우르기 위한 이름이에요.

 

Q : ‘먼슬리 스터디’라는 네트워킹 모임은?

 

A : 현재로는 두 번째 기수가 진행 중인 ‘먼슬리 스터디’는 AI에 대한 초급자부터 경험 많은 전문가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Midjourney와 같은 앞선 AI 이미지 생성 도구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활용 방법에 대해 교류하는 온라인 학습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각기 다른 배경과 전문 지식을 가진 이들이 상호 간에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학습과 열린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있어요. 단순히 AI 이미지 생성의 기술을 습득하는 부분 외에, 서로 다른 캐릭터와 비즈니스의 만남은 더 강력한 영감을 주고 시너지 효과를 내게 해주는 것 같아요.

 

Q : ‘먼슬리 스터디’를 개설하게 된 주된 동기는?

 

A :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변화에 개개인이 혼자서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가진 이들이 모여 상호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의 AI의 혁신적 변화는 전통적으로 손, 붓 또는 마우스를 이용해 그림을 그렸던 것과 달리 예술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커뮤니티 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판단했어요. AI 이미지 생성은 과거 이미지를 활용하던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를 바꿔 놓았고 우리는 여기서 준비가 필요했어요. 더불어 개인적으로 교육에 대한 열정과 믿음도 ‘먼슬리 스터디’를 진행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Q : Midjourney에 대한 의견 및 경험을 공유한다면?

 

A : Midjourney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기존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새로운 차원의 상상 도구입니다. 생성된 이미지들은 높은 수준의 예술성과 창발성을 보여주고 특히 그 생성 과정에서의 효율성은 기존의 디자인 프로세스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이죠. 이로인해 디자이너들은 더욱 다양하고 복잡한 작업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완수할 수 있게 됐고 Midjourney는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도구로, 그 사용 경험은 개인의 창의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어요. 제가 AI Image와 Midjourney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 정보와 다양한 레벨업 노하우는 디스코드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꾸준히 공유해 드리고 있어요. 이러한 지식 공유는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새로운 인사이트와 창의적 영감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겁니다.

 

Q : AI 기술이 미술과 디자인 분야 미치는 영향은?

 

A : AI는 단순히 기술적인 도구를 넘어 창의성과 예술적 표현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인간의 창의력과 예술적 업적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미술과 디자인이 단순히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분야로 전환된다고 보이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 예술적인 표현을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Q : AI 기술의 학습 및 교육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A : AI를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현업에 계신 많은 전문가분들께 다양한 형태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AI 이미지 생성 도구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해온 자료들을 모아서 저술하고 있어요. 또한 주니어와 시니어 그리고 교사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이미지를 이용한 지식 관리를 교육하고 있는데, 정말 ‘네이티브 AI 세대’는 다르더라고요. 어른들보다 빠른 흡수능력과 자유로운 시도를 통해서 놀라운 결과물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AI와 대화하기에 더 유연한 뇌를 갖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Q : ‘네이티브 AI 세대’에게 적절한 교육 방식은?

 

A :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네이티브 AI 세대’에 대한 관심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교육받았고 또 살았던 시대와 달라지는 이 시기에, 앞으로 아이들에게는 어떤 것을 알려줘야 하고 또 어떤 것들이 가치 있을지 찾아보게 됩니다. 물론 답은 아이들이 찾아줄 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전통적인 방식의 교육을 고수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이 무겁습니다. 콘텐츠 제작은 이제 개인의 영역이 됐으며 넷플릭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플랫폼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시대가 도래했죠.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 이미지와 글 생성 도구의 활용 능력은 기본 소양으로 간주돼야 하며, ‘네이티브 AI 세대’에게는 AI 기술이 국, 영, 수, 만큼이나 필수적인 학습 도구가 될 것입니다. 교육만큼은 더 고민하고 연구해야 할 저의 과제인 것 같네요.

 

Q : 마지막으로 해주실 말씀이 있다면?

 

A : 사실 제가 이전부터 오래 관심을 갖고 있는 ‘세컨드 브레인’과 ‘개인 지식 관리 PKM’ 차원에서도 이 문제의식은 연결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 학습을 위한 지식 관리 도구로 우리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발전하고 있는 AI 분야의 핵심이 바로 텍스트와 이미지라는 두 화두입니다. 텍스트를 통해 이미지(txt 2 img)를 생성하는 기술은 앞으로는 텍스트가 아닌, 대화를 통해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생성되고 텍스트와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혼용되는 일상이 될 거예요. 앞으로는 AI와 대화하며 그림을 그리고 대화한 것들이 바로 비주얼 이미지로 생성돼 눈앞에 펼쳐지게 될 겁니다.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하는 시대, 모두가 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시대를 맞이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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