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rand 1000 SNS스토리저널
MKYU 디지털튜터협회, 은평구 평생학습축제 참가, 은평구민 마음 열어봉사로 모인 디지털 튜터, 디지털격차 해소와 함께 ESG 활동에도 적극 나서
▲ (위) MKYU 디지털튜터협회 회원, (아래) 그린 디지털 튜터들의 스마트폰 족집게 교실.

지난 15~16일 MKYU 디지털튜터협회(협회장 김미경)는 서울시 은평구 평생 학습 축제에서 김진아 상임이사 및 MKYU K지역위원 김금란, K지역리더 유정애를 비롯한 협회원 조은숙, 김영숙, 홍희정, 이아름, 김소희, 김진수, 이미희, 이지은, 김진희, 정혜영 등 총 13명과 함께 ‘그린 디지털 동아리’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디지털격차도 해소하고, 환경도 지키는 그린 디지털 튜터의 활동으로 ‘디지털격차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힘쓰는 디지털튜터협회 회원 중 지역활동자의 참여 신청으로 모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사회에 알리며 뻗어나갈 활동의 첫 발걸음이기도 하다. 또한 협회는 ‘그린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없애며 그린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이날 디지털 튜터들은 은평구 평생 학습 축제에 참가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디지털 사용법을 통해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없애며 일상생활에서도 ESG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진행 관계자에 따르면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유독 재방문하는 주민분들이 많았다”라며 “스마트폰 족집게 교실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라고 평가했다.

 

한 주민은 “지나가다 큰 기대 없이 참여했는데 튜터분이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해 친절하게 천천히 잘 알려줬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계속 반복해서 알려주니 감사한 마음에 출출할 때 드시라고 가져왔다”라며 집에서 직접 찐 감자를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감동을 전했다.

 

참여 봉사자 중 홍희정 튜터는 “이틀 동안 우리 부스에 많은 어르신들이 궁금한 것에 대해 물으시고 디지털 튜터들은 차근차근 친절하고 쉽게 가르쳐줬다. 그 모습을 보며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현장에서 다른 튜터들과 함께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다”라며 봉사활동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K지역위원으로 참여한 김금란은 “김미경 학장님이 늘 말씀하는 선한 영향력을 나눌 기회라 여겨 파주에서 딸과 함께 한달음에 달려왔다”라며 “디지털 튜터 자격증만 취득하고 실습의 기회가 없던 협회원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감을 느끼며 디지털 튜터라는 직업에 대해 사명감을 느끼게 된 것 같아 기쁘다. 또한 만족해하는 은평구민 주민들의 표정을 보며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라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MKYU는 디지털튜터자격증 1·2급을 발급하며 수많은 디지털 튜터를 배출했다. 그중 500여 명이 가입돼 있는 MKYU 디지털튜터협회는 지역별 소모임과 스터디 모임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에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스마트기기 보급량에 비해 디지털 리터러시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가까이에서 알려주는 디지털 튜터가 많아지면 시니어들의 전반적인 디지털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의 질 또한 높아질 거라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김진아 상임이사는 “그린 디지털 튜터는 디지털격차 해소와 환경지킴이 역할을 같이 한다. 봉사하면서 행복해하는 튜터들과 그 진심을 받으며 행복해하는 참여자들을 보면서 급변하는 이 시대에 디지털 튜터가 얼마나 가치 있는 직업인지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제대로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다. 디지털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은평구 평생학습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결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 (위) MKYU 디지털튜터협회 회원, (아래) 그린 디지털 튜터들의 스마트폰 족집게 교실.

 

0
0
I love this posting (Send donation)
로그인

김진선의 다른 포스트 보기
Comments 0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토큰 50개 (BUGS)를 드립니다.
50 tokens (BUGS) will be given to comments longer than 60 characters.
Show all comments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 포스트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