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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외국인 대상 ‘코리안 푸드 쿠킹 클래스’ 개최16개국 24명 외국인 참가, 한국 음식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 제공

 

지난 5일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와 서울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공동으로 가락동 가락몰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주한 외국인 및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문화 체험교실인 ‘코리안 푸드 쿠킹 클래스’가 열렸다.

 

이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잠실관광특구 활성화를 목표로 한식에 관심 있는 외국인에게 한국 음식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5일과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간가량 진행된다.

 

5일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미국, 프랑스, 칠레, 우즈베키스탄 등 16개국 24명의 한식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이 참가했다. 수업 진행은 ‘유퀴즈 온 더 블록’ 등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며 한국문화 외교관을 자처하는 독일인 ‘다리오(다리오 조셉 리) 쉐프’가 맡았으며, 원활한 수업 진행과 편안한 소통을 위해 다수의 관광 서포터즈가 수업을 도왔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은 한식의 이론부터 실습까지 직접 참여해 음식 만드는 체험을 했다. 특히 한류스타 방탄소년단(BTS)의 ‘레시피 북(Recipe Book)’에 소개된 닭볶음탕과 파전을 직접 만들어 시식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해 유창한 영어로 “한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면서 오감으로 한국의 음식 문화를 느끼길 바란다. 송파구는 우수한 도시 인프라를 갖춘 동시에 2000년 전 한성백제시대 유적을 간직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도시이며, 또한 롯데월드와 석촌호수, 송리단길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품고 있는 도시”라고 소개하며 많이 찾아 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에 비해 많은 외국인들이 송파구에 찾아오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 ‘K-pop’ 인기가 급부상하며 잠실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으로 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코리안 푸드 쿠킹클래스’ 행사는 한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경험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앞으로도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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