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Life 나의 일기(My Diary)
말이 너무 많다말을 많이 하게 되는 원인과 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대화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닌데,

대화할 때 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느낀다.

이럴 때 직설법보다 의문법으로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

물론 질문을 던져 놓고도 상대방의 대답을 기다리지 못하는 편이기때문에,

듣는 연습도 해야한다.

심호흡과 상대방의 말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습관, 몸짓까지도 연습해야한다.
 
무엇보다 침묵을 사랑해야한다.

대화 중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순간을 참아내야한다.

이것을 참지 못하는 이유는, 혹시나 거기서 대화가 끊어져버릴까 두렵기때문이다.

거의 질병 수준으로 관계가 지속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할 수도 있다.

그러나 침묵은 대화 단절이 아니라, 더 나은 생각을 정리하고, 대화 중에 쏟은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시간이다.

MBTI로 보면 나는 심각한 스파크형이다.

MBTI 설문지를 통계 내 보면, 극단에 가 있다.

스파크 극단으로 간 이유는 자기방어기재일 것이다.

만약 질병으로 분류한다면, 양극성 성격 장애(Bipolar Disorder), 자기애성 인격장애(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주의력결핍장애(ADHD), 조현병(Schizophrenia) 등이 있다는군요.
 
중복된 말을 계속 하는 것인지 생각할 여유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그러려면 말하기 전에 생각을 먼저 해야하는데, 생각도 하기 전에 말이 튀어나가고,

말투나 음성의 크기도 조절이 안되고,

안색이나 몸짓 또는 미소 짓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좋은 방법은 말을 안 하는 것이겠죠?

1
0
I love this posting (Send donation)
로그인

sdjohn의 다른 포스트 보기
Comments 1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토큰 50개 (BUGS)를 드립니다.
50 tokens (BUGS) will be given to comments longer than 60 characters.
Show all comments
icon인기 포스트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