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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장동향 .. 비트코인 한때 18,000달러대 초반까지 하락 이후 반등

20일 암호화폐 시장은 다우존스산업 평균지수가

전일대비 197달러로 약 0.6% 반등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도 큰 하락폭을 지속하다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곧 FOMC 발표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방향성이 아직까지는 부정적인 전망이 많아

지속적으로 세밀한 시황을 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13일 발표된 CPI(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결과가 네거티브 서프라이즈로 나타나면서 피크아웃 기대감이 대두되던 시장의 실망을 자아냈다.

특히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핵심 지수가 계속 오르고 있는 점은 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의 강도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우려된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융긴축 장기화 시나리오가 보강되는 가운데 매수자 부재 시장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 위험자산과 역상관관계인 미국 국채수익률과 달러지수(DXY)는 계속 신장했고, 미국 주식지수와 암호화폐는 급락했다.

 

노무라증권 등 복수의 이코노미스트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폭이 평소의 4배 수준인 100bps에 이를 것으로 예상 변경했으며, 금리선물시장에서는 100bps를 18%가량 편입했다.

[암호화폐 시황]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전일대비 2.97% 오른 19,377달러.

BTC/USD 일봉

13일 기준 22,800 달러였던 비트코인은 불과 6일 만에 4,500달러 폭 하락해 18,255 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반등했지만 상한가는 무겁다. 올 들어 최저치는 올 6월에 기록한 17,567달러다.

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선물시장에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4억 4800만 달러의 암호화폐 롱포지션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이더리움(ETH)은 1억 5800만달러에 달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인 Santiment는 인플레이션 고공행진을 보이는 CPI(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결과에 따라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이 현저히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CryptoQuant의 인증 분석가인 MAC_D는 「Bitcoin Spent Output Age Bands(7~10년)」에서 5000 BTC 이상의 송금이 관측되었을 경우는 가까운 장래의 ‘강한 하락 시그널’이 될 수 있다고 지적. 과거의 예와 비교하였다.

 

Bitcoin Spent Output Age Bands(SOAB)는 온체인 트랜잭션을 분석해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의 인플로우(유입)에서 사용된 코인을 기간별로 카테고리한 것. 상기 데이터에서는 오래된 비트코인(BTC)을 대량 보유한 고래(큰손 투자자)가 매각했거나 매각 준비를 진행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알트코인 시세]

지난 주말 비트코인 급락 국면에서는 전일 대비 10% 하락한 이더리움을 필두로 알트코인도 거의 약세를 보였다.

ㅡ ETHW

이더리움(ETH)의 The Merge(머지·PoS로 전환)를 틈타 체인 분기를 동반한 하드포크로 탄생한 EthereumPoW(ETHW)에서는 트랜잭션(거래)의 부정한 복제를 보여주는 리플레이 어택이 확인됐다.

이더리움 호환인 Gnosis Chain(xDAI Chain) 네트워크의 Omni 브릿지가 악용된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보안 감사 서비스 BlockSec은 “구 체인 ID를 참조해 새로운 체인 ID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체인 ID는 암호화폐 지갑 메타마스크가 트랜잭션에 서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숫자를 말한다.

한편 ETHW 핵심 개발팀은 18일 컨트랙트의 취약성을 찔린 것으로, ETHW에 대한 리플레이 공격은 아니다고 미디움에서 주장했다.

이더리움 관련 오라클이나 월렛, 마켓플레이스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은 ETHW 가격은 15일의 상장 직후에 30.67달러로 오른 후 곧바로 하락. 19일에는 3.82달러까지 떨어졌다.

ETHW/USD 일봉(FTX)

ㅡ XRP

지난 주말에는 XRP가 한때 급등하는 국면이 있었다. 이더리움(ETH)이 전주대비 20% 하락하는 등 많은 종목이 전주대비 전면하락하는 가운데, XRP는 전주비 5.75% 상승하는 역행을 보였다.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양측이 약식 판결 신청을 낸 것이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약식재판이란 검찰관의 청구에 따라 재판을 하지 않고 서면으로만 심리를 하는 비공개 재판절차를 말한다. 양측 모두 2020년 12월부터 시작된 재판의 더 이상 장기화를 피해 법정 다툼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주요 쟁점은 XRP의 해당 거래가 “미등록 유가증권 판매”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SEC측은 하위테스트(Howey Test)에 비춰볼 때 XRP가 투자계약이라는 점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리플 측은 투자계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근거로 “XRP는 증권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편, 본 재판은 암호화폐에 대한 SEC의 권한 라인 긋기가 명확해지는 판례가 될 수 있다. SEC의 주장이 인정되는 형태로 승소할 경우 XRP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외에 상당수 암호화폐로 유가증권 문제가 불똥이 튈 가능성도 우려된다.

또한, 어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을 맡고 있는 미국인 변호사 캐롤라인 팸이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면담을 가졌다.

팸은 리플랩스를 방문하는 것이 그녀의 “학습 투어”의 일부였다고 말한다. 갈링하우스는 그녀가 그의 회사에 방문한 것을 환영한 것은 “절대적인 기쁨”이었다고 전했다. CFTC 위원은 XRP 커뮤니티의 찬사를 받았다.

만남의 시기가 우연이 아닐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일부 XRP 팬들은 CFTC가 토큰의 주요 규제 기관이 될 수 있다고 추측하기까지 했는데, 이는 토큰이 상품으로 분류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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