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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찬가

 

​참 바람 넘나들던 산골엔

산꿩과 뻐꾸기 우짖고

신록의 물결로 넘실대니

어김없이 푸름에

삶의 꽃이 피어남을

알려주네

태양의 열정을 품어 안은

들녘에도 풍요를 영위하는

결실의 꿈은 부풀어나고

은빛 조각난 구름도

대지에 그림자 드리우며

청명한 하늘을 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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