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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향기

 

​ 비 갠 아침에 불어오는

바람이 낯설지 않다

​꽃들을 마주한 동행길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해 겨울과 가을

한없이 더웠던 여름

​지난 밤 조용히 비 내린 뒤에

신록의 설렘으로 되돌아오고

꽃잎 사이 불어오는 바람에

기쁨과 행복의 의미를 배운다

​피고 지는 꽃들처럼

언제라도 다시 기억 속

향기로 다가설 수 있는

마음이어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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