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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통령은 어떤 일상을 살게 될까?용산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윤석열: 사진으로 보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과 청와대 개방 - BBC News 코리아

윤석열대통령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새로운 대통령의 일상이 매일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집무실 용산까지 윤석열대통령은 서초에서 출근을 한다.

놀랍게도 8분이 걸렸다.

윤석열, 서초→용산 출근 `8분 컷`…일부 구간 차량 통제 - 매일경제 

매일 국민들은 우리나라에 대통령이 계시다는 것을 도로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출근길에 교통통제가 되고, 사이카와 경찰차량의 호위를 받으며 출근하실 것이기때문이다.

교통통제는 미리 진행되기때문에 오늘은 20분 정도 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통제되는 구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아침 출근으로는 첫 날이었다.

용산청사에는 1층에 기자실이 마련되어 있어 매일 아침 기자들과 대통령의 대화가 기사화될 것이다.

오늘의 화두는 "통합"이었다.

대통령 취임식에서 연설문을 직접 정리했기때문에, 기자들은 "통합"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질문했다.

윤석열대통령은 기자들에게 통합은 당연한 것이기때문에 말하지 않았을 뿐, 통합은 우리 정치 과정 자체가 국민통합의 과정이라고 언급했다.

국무총리와 장관후보자 임명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는 "챙겨봐야한다. 많이 도와달라"고만 답했다.

2022년은 그 어느 과거보다 빠르게 변할 것이다.

엉거주춤하는 순간, 격차가 아주 벌어져버린다.

세계경제는 물론, 정치, 사회, 문화, 기술 모든 면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원자재가격의 폭등은 1차, 2차산업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전히 대기업의 공산품생산만으로 국력을 집중하다가는 한 순간에 먹거리전쟁에서 완전 포위당하고 말 것이다.

미국의 달러패권이 위협을 받고 있고, 중국의 생필품패권이 견제를 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발 농산물과 원자재 생산중단은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국회가 여전히 정치싸움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6월 1일은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보궐선거가 함께 치뤄진다.

사실 통합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협치를 부탁하며 몸을 낮춰 국회에 간절히 요청해야할 부분이다.

그러나 취임사에서 반지성주의를 언급하며 다수가 민주주의를 헤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협치, 부탁같은 것은 윤석열대통령에게는 없는 단어처럼 보인다.

통합은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는 정치의 최고 상위에 위치한 기술이다.

그러나 정치를 전혀 모르시는 분이기때문에, 그리고 주변에 있는 어느 누구도 정치를 충언할 사람이 없어 보이기때문에, 이 당연한 통합은, 거대 다수인 민주당을 향한 공격용 용어에 불과하다.

윤석열대통령의 내각구성 역시 통합이나 협치는 전혀 안중에 없어 보인다.

이렇게 되면, 전문가들은 내각에 참여할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여당인 국민의힘당과도 협력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윤석열대통령, 그리고 내각구성원으로 후보가 되신 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여당인 국민의힘당과 의견 조율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민주당은 대화 상대로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윤석열대통령의 말대로, 통합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당연한 통합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한 길이며, 고도의 정치기술이 필요한 여정이다.

부디 지하 벙커같은 용산청사가 되지 않기를 기대한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서 떠올려진 인사 편중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취임식에서 보여준 국민과 소통하며 장애와 소외된 이들,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방관과 같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허리 숙여 감사를 전하는 모습이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용산청사에서 5년간 이어져가기를 기대한다. 

#대통령#윤석열#용산시대#국방부청사#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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