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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크리스 테일즈] 001 시간 마법사

콜롬비아의 스튜디오 Dreams Uncorporated와 Syck가 개발을한 게임.

서양 개발사임에도 JRPG 를 표방하며 개발되어서 게임의 분위기가 서양과 동양의 느낌이 미묘하게 혼합된듯한 신비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게임 컨셉도 특이한데 주인공인 "크리스 벨" 은 "시간 마법사" 로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고아원에서 생활하던 평범했던 소녀가 어느날 갑자기 시간 마법사로서의 능력에 눈을 뜨며 자신의 능력의 비밀을 찾기 위해 동료들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게임은 2D 일러스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3D 로 되어 있어서 장면 전환이나 확대가 부드럽게 이뤄지며 상당히 독특하고 신기한 느낌을 준다. 
 
 
서양식 일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익숙한 JRPG 스타일의 진행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었다.
 
 
특이한점은 주인공의 능력으로 왼쪽은 과거를, 오른쪽은 미래를 불러 올수 있어 이것을 이용한 파훼를 할수 있어야 게임을 쉽게 풀어 갈수 있다는 점이었다.
 
서양 개발사 임에도 생각보다 JRPG 의 느낌을 잘 구현하고 있기는 한데, 반대로 JRPG 의 단점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참 난감한 느낌의 게임이다.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취향 적중인 게임인지라 오랜만에 RPG 게임에 손대게 되었다.
 
 
평범한 고아였던 크리스벨은 어느날 우연히 마티아스라는 노란색 개구리를 만나 시간 마법사로 각성하게 되고 때마침 마을을 습격하는 고블린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시간 마법사가 되었다곤해도 원래 싸움이라고는 모르는 평범한 소녀였던지라 아주 고전하지만 또다른 시간 마법사 "빌헬름" 과 형을 죽인 시간의 여제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 "크리스토퍼" 와 힘을 합쳐 시간의 여제의 부하들을 모두 물리쳐 마을을 구하게 된다.
 
힘겹게 고블린을 물려쳤지만, 어처구니 없게도 마을을 구한 크리스벨이 오히려 고블린을 불러온 원흉이라는 누명을 쓰게되고 어쩔 수 없이 마을을 떠나게 된다.
 
 
이렇게 하루 아침에 떠돌이 신세가 된 크리스벨의 모험이 시작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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