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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각

 

밝고도 찬란한 햇볕 속에

부모님 얼굴이 살포시 떠오른다

지금은 내 곁에 없어 맘으로

더욱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내 머리에 흰 서리 내려도 아버지

어머니 앞에선 막둥이가 되는 아들

그래, 아버님도 어머님도

저 하늘 찬란한 태양 같으셨지

마음은 한없이 인자하셨고

나에겐 밝은 웃음 지으시며

햇살같이 포근하시고

넉넉한 품 가지셨지

온화한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보시는

저 하늘 밝히는 해님 속

부모님의 환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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