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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말씀
 

 

법당 앞뜰에 우리가 달았는 연등 사이로

환하게 미소 짓는 장인 장모님 모습

참으로 온화한 자태입니다

생전에 기쁨으로 반겨 주시든 장인 장모님

생각에 우리 부부 아침 일찍 사찰을 찾아가

오늘도 법당 앞마당에 초팔일 연등을 밝힙니다

서로를 배려할 줄 아는 부부가 되어주고

부부도 언행(言行)에 각별히 조심하며

'참을 인(忍)' 자를 가슴에 새기고 살라시던

생전(生前) 어느 날 주시든 장모님의 말씀이

오늘따라 기억이 새롭습니다

장모님

장모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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