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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어느 트랙' 위에 서있나요?내 영혼의 일기장

‘스포츠.’

 

왠지 듣기만 해도 힘이 생길 것 같고

‘생동감’이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스포츠’하면, ‘올림픽’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마라톤’이 생각나고요.

 

‘42.195km’ 라는 초장거리를 자신과 싸우며 쉼 없이 달려야 하는 ‘마라톤’.

우리네 ‘인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스포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만약 말입니다.

당신이 이 길고도 먼 거리를 사력을 다해 달려왔는데.

그래서 결승점을 1등으로 통과했는데.

그렇게 오매불망 염원했던 ‘월계관’이 그 어디에도 없다면,

어떡하시겠습니까?

 

이보다 더 허탈하고, 허망하고, 절망스런 일이 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죽도록 뛰었는데...

 

마찬가지로,

‘인생’이라는 힘들고 어려운 ‘마라톤’을 한평생 달려왔는데.

그래서 ‘죽음’이라고 하는 ‘결승점’을 저만치 내다보고 있는데.

‘죽음의 결승점’ 너머에 있는 ‘생명의 월계관’이 보이지 않는다면요?

이보다 더 ‘황망하고’, ‘두렵고’, ‘원통한’ 일이 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죽도록 살아왔는데...

 

‘인생의 마라톤’에는 ‘두 개의 트랙’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중 한 길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아니 이미 선택하여 그 길을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는 ‘넓은 트랙’이고.

또 다른 하나는 ‘좁은 트랙’입니다.

 

‘넓은 트랙’은 수많은 ‘인생의 마라토너들’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며 달리는 길입니다.

승리의 축배를 미리 들며 달리는 길입니다.

탄탄대로로 보이는 길입니다.

성공자의 길 같아 보이는 길입니다.

 

하지만

 

‘좁은 트랙’은 그 길을 달리는 ‘인생의 마라토너들’이 희귀한 길입니다.

고독의 쓴잔을 마시며 달리는 길입니다.

좁아도 너무 좁아 보이는 길입니다.

패배자의 길 같아 보이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 끝은 전혀 정반대입니다!

 

‘죽음’이라는 ‘결승점’에 다다르는 순간,

‘넓은 트랙의 마라토너들’에게는 그들이 그토록 소원했던 ‘금 월계관’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좁은 트랙의 마라토너들’에게는 그토록 목표했던 ‘생명의 월계관’이 그들 머리 위에 쓰여질 것입니다.

 

‘넓은 트랙’과 ‘좁은 트랙'.

 

지금

당신은

인생의 ‘어느 마라톤 트랙’ 위에 서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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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EE(doiknowyou) 2022-01-15 18:57:33 1.248.***.***

    저를 포함한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회원님들이
    '생명의 월계관'을 받을 수 있는
    '좁은 트랙' 위의 '인생 마라토너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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