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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기쁜 인생인가?어느 못난이 가장의 성장 일기

9월 15일, 목요일 - 무엇 때문에 기쁘고 행복한 인생인가?

 

아무리 온 우주의 왕께서 함께 하신다 한들

환경은 하나도 변하는 게 없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고 소용이 있는 것이냐고 원망하는가?

 

원망을 그치라.

혹 환경은 바뀌지 않는지 몰라도

그분이 함께 하신다면 그리고 그 사실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네 자신이 바뀌지 않겠는가?

‘인내’와 ‘소망’과 ‘담대함’과 ‘겸손’과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 말이다.

 

그분의 관심은 ‘환경의 변화’에 있으신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변화’에 있으신 것이다.

 

온 우주만물을 말씀 한마디로 창조하신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정말로 나와 함께 하신다면.

우주의 가장 높으신 왕 되신 그분께서 '나의 아버지' 되신다면.

그분께서 나를 사랑하사 '온 우주보다 더 귀한 생명'을 주시고.

'당신 자신과 당신의 외아들을 죽이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당신의 '양 손바닥 위에 새기시고'

늘 지켜보시며 정말로 함께 해주신다면.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기뻐하며 감사하며 행복해할 수 있지 않을까?

설혹 질병과 가난과 고통이라는 최악의 환경에서

평생을 부대끼며 살아야만 한다 할지라도 말이다.

 

온 우주보다 크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계시다면.

정말 그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환경은 혹 그대로일지라도.

그분이 진정 나의 '기쁨과 감사의 원인'과 '이유'가 되지 않겠는가?

하박국 선지자처럼(합3:17-19).

 

그분 한분으로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하고 기뻐할 수 없다면,

그것은 진정 그분을 믿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너의 생각은 어느 쪽이냐?

 

만약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함께 하시면 뭐하나? 

내 삶은 여전히 이 모양 이 꼴인데” 라는 생각이라면.

이것은 ‘온 우주의 왕’이신 그분 자신보다 ‘내 자신’과 ‘내 자신의 삶과 환경’이 

목적이자 더 우선시되는 ‘나 중심의 신앙’ 태도일 뿐이다.

 

만약 “지금 내 삶과 환경이 아무리 곤고하다 할지라도

온 우주의 왕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생각이라면.

이것은 그분 자신이 '나의 목적'이 되시며, 

'나의 기쁨'이 되시는 ‘창조주 중심의 신앙’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그분' 때문에 기쁘고 행복한 인생인가?

아니면,

'좋은 환경', '넘치는 건강', '물 쓰듯 써도 다함이 없는 돈' 때문에

기쁘고 행복한 인생인가?

 

그분만이 ‘너의 전부’요,

‘너의 생명’이요,

‘너의 목적’이요,

‘너의 소망’이요,

‘너의 근원적인 감사의 대상’이요,

‘너의 유일한 참 기쁨’이요,

‘너의 영원한 참 행복’이 되시게 하라!

억지로라도. 의지적으로라도.

 

이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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