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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촛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어느 못난이 가장의 성장 일기

4월 21일, 목요일 - 태양은 촛불을 필요치 않는다

 

그분은 언제나 이렇게 말씀하신다.

 

“염려하지 말거라. 내가 너를 돌보고 있기 때문이야.”

“두려워하지 말거라. 내가 너와 함께 하기 때문이야.”

“너는 항상 기뻐하고 감사만 하거라.” 

 

세상에서 염려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기뻐하며 살라는 말씀은 늘 행복하게 살라는 말씀인데.

그런 상황을 주시고 나서 행복하게 살라고 하셔야지.

염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상황, 도저히 기뻐할 수 없는 상황을 

주시면서 

계속해서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라고 하시는 것은 무슨 경우일까?

 

결국 ‘믿음’을 보시겠다는 뜻이 아니겠는가(마8:26)?

 

염려할만한 상황이니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고.

두려워할만한 상황이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고.

기뻐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기뻐하라는 말씀이 아닐까?

 

왜? 

하나님 당신 자신께서 함께 하시고, 돌봐주시고, 도와주실 테니까. 

그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신뢰해보라는 말씀이 아니겠나?

 

‘성경’을 못 믿겠다면, 더 이상의 길은 없는 것이다(눅16:31, 요12:48).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말 믿든지 아니 믿든지 둘 중 하나이다.

 

‘성경’은 스스로가 ‘최고의 권위’임을 선포하고 있다(눅16:17, 눅21:33).

최고의 권위가 다른 그 무엇에 의해 그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겠는가?

혹 최고의 권위를 인정할 다른 권위가 있다면, 그 권위가 더 큰 권위가 되는 것일 텐데...

 

그 누군가의 말처럼,

‘태양’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촛불’을 켤 필요가 없는 존재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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