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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로 수익창출 위한 각종 ‘민·관자격증제도’ 도입, 분명하고 차별화된 ‘수익보장’ 뒤따라야실천을 위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할 것이 바로 ‘메타버스 교육’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최재용 원장

 

메타버스, 기대 이상의 선전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12월 30일 정부는 ‘메타버스·NFT 등 유망직업, 정부가 직접 키운다’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곤두박질 친 경제를 살리고자 정부가 두 팔 걷어 부치고 나선 것이다.

 

즉 정부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대체불가토큰(NFT) 아트에이전트 등 18개 직업의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양성 아카데미 운영, 데이터 거래사 등록제도 도입·운영, NFT(대체불가능토큰) 아트에이전트 육성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등이 추진된다.

 

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미래유망 신(新) 직업 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홍 부총리는 “미래 유망 신 직업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신기술·융합, 교육·의료, 문화·여가, 농림·수산, 환경)에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콘텐츠 가치 평가사 등 총 18개의 신 직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국가자격 도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으로 시장 안착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신기술·융합 분야에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데이터거래 전문가 △NFT 아트에이전트 △산업수학 모더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사 등 5개 직업을 발굴·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지원, 크리에이터 양성 아카데미 운영, 제도화 방안 연구 등을 추진한다.

 

한편 한국메타버스연구원에서는 지난 12월 21일 5개 분야에 대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청년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 IT 기업들의 수익창출, 비대면 시대 교사들을 위한 정책, 전문경력 은퇴자들의 제2의 경제활동 및 사회공헌, 예체능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등에 대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 일자리 창출로는 △제페토 아바타 디자이너 △게더타운 공간디자이너 △제페토 크리에이터 △월드 빌더 △제페토 디자이너 △메타버스 빌더 △아바타 의류디자이너 △아바타 캐릭터 디자이너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등이다.

 

소상공인 & IT 기업들의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공간 디자이너 △메타버스 건축가 △메타버스 패션 의류 디자이너 △메타버스 공인중개사 △메타버스 내 민원업무, 분쟁조정센터 개설 △메타버스 내 전문 변호사 상담센터 개설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상담사(심리, 신앙, 직무교육, 의료상담, 각 기업 전문상담 등) △제페토 PD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바타 드라마 PD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버추얼 인플루언서 개발 △메타버스 플랫폼 공간 임대업 △신 중년을 위한 IT 전문교육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 △메타버스 활용한 C/S 센터 운영 △메타버스 내 게임개발 △가상현실 SW콘텐츠 개발 △NFT 개발사 등이다.

 

비대면 시대 교사들을 위한 정책 제안으로는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교육 △메타버스를 통한 비대면 교육 활성화 △메타버스 관련 전문인력 교육 △메타버스 관련 자격증 활성화 교육 △메타버스 기기운영 교육 등을 제안했다.

 

전문경력 은퇴자들의 제2의 경제활동 및 사회공헌을 위해서는 △스마트 영상작가 육성 △시니어 상품서비스 마케터 △기업 자문단 △건강 전문 디렉터 △메타버스 재능기부 △메타버스 통한 창업컨설턴트 △메타버스 통한 해드헌터 △메타버스를 통한 우리 가업만의 비법 전수 등이다.

 

예체능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으로는 △홈트 개발사 △메타버스를 활용한 나도 가수다 △메타버스를 통한 언더그라운드 예능인들의 봉사 및 창작 발표 △메타버스를 통한 예체능계 인력 중매사 △메타버스를 통한 전문 업 사이클러 양성 △메타버스를 통한 아트 커뮤니케이터 양성 △예술작품에 대한 NFT 감정사 등을 내 놓았다.

 

그 외 더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 직업 및 수익창출을 위한 개발도 많을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메타버스는 걸음마 단계이다. 그래서 메타버스에 대한 꿈도 계획도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관건은 누가 먼저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하도록 만드는 가 이다.

 

정책제안을 위한 정책은 더 이상 이 사회에서는 가치가 없다. 실천만이 답이다. 그리고 실천을 위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할 것이 바로 ‘메타버스 교육’이다.

 

또한 여러 분야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 지게 될 만큼 보다 차별화 된 신 직업으로의 뿌리를 내리고 수익창출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각종 민·관 자격증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또한 이들에 대한 분명하고 차별화된 수익보장과 처우개선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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