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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워즈 투 리브 후기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69652

 

 

스토리는 "레드 마운틴"이란 특수부대에서 근무중 아내와 아들을 잃은 남자

 

그 충격으로 은퇴해 장인과 낚시하며 여유롭게 사는중

 

"레드 마운틴"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증인을 제거해달라며

 

일당 100만불을 제시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PfeQX80tjdQ

 

 

초반 총격 액션씬이 어설퍼서 기대감 꺾였는데

 

중반부터 다른 감독 아닌가할 정도로 확 바뀜

 

'아저씨'풍의 격투씬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총격씬 타격감이 요 근래 본 영화중 최고

 

r등급 영화답게 총알 팍팍 박히는것도 볼거리

 

 

시작할때 중국 제작사 로고가 떠서 2017년 이때가

 

한창 중국 자본으로 헐리웃 영화 만들때라

 

이거 또 짱꼴라가 헛짓거리하는거 아냐 불안했는데

 

뜬금포 중국 여배우랑 홍콩 배경 나오는 선에서 마무리

 

다른 개x신같은 중국 찬양 영화보단 백배 나은 편

 

짱꼴라들은 돈만 투자하고 이득만 보면 되는데

 

꼭 영화를 망칠정도로 억지 설정을 강요하는 바람에 

 

몇번 데인 헐리웃에서 요새는 아예 거래 자체를 안 하는듯

 

 

실제 런닝타임이 90분도 안 되는데 

 

아주 꽉꽉 눌러 담아서 군더더기 하나 없고

 

후속편을 예고하면서 끝나는데 아직까진 안 나온듯

 

 

에단 호크[1970년]

 

처음 노화오고 꽃미남 시절 대비 너무 늙어 보여서 별로였는데

 

이제는 늙은 얼굴이 자연스럽게 보여서 다행

 

본 작품이나 x알을 탁칠 개명작 '타임 패러독스'도 그랬듯

 

평범하지 않고 뭔가 기발한 요소가 있는 작품을 선호하는듯

 

만약 둘 다 안 봤다면 본 작품보다 타임을 더 추천

 

 

허청[1969년]

 

낙하산 배역이지만 그런대로 잘 소화

 

'타짜' 시절 김혜수[1970년]를 너무 닮아서 놀랬는데

 

특히 얼굴 오른쪽 나올땐 김혜수가 헐리웃 진출한줄

 

 

故 룻거 하우어[1944년-2019년]

 

장인역이 그리 중요한 역도 아닌데 무려 룻거옹이라니

 

아마도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싶어서 열일한듯

 

짧은 등장이었지만 존재감 확실했고

 

히트맨 둘 처리하고 "mother fxxcker" 멋지게 날려주심

 

 

폴 앤더슨[1978년]

 

예전 리뷰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도 나왔던데

 

기억은 못 하겠고 악역같이 안 생겼는데 악역을 잘 소화

 

온순해 보이는 마스크가 상당히 매력적

 

 

사정이 있어서 갑자기 감상한터라 큰 기대 안 했는데

 

적당히 볼만하고 80점은 넘는 영화라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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