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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ission
: "나만의 꽃구경 장소" 포스팅하기 [400 BUGS] [ 마감 3월 28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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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이웃사촌고마움

어렸을때 이해 안가는 말중에 하나가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였다. 

핏줄 섞이지 않은 남이 어찌 나을수 있겠냐는....

그런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절로 수긍이 가는말이 되어버렸다.

김장했다고 김치 가져다 주고, 깻잎 많다고 좀 가져다 주고, 우리애 저기서 봤다고 걱정연락해주고... 등등

 

각박한 세상 좋은 이웃은 열 친척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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