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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s (Total 1,553건)
(Poem) 아버지의 바다
아버지의 바다 -마당- 칠십의 나이가 되었어도삽작문을 한번도 가지지 못한아버지의 바다헌 비닐조각으로 비옷을 해 입은흙담만이 유일한 울타...
sky3913  |   0  |   234  |   50,67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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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민들레
민들레 엄마의 엄마그 엄마의 엄마로부터인내를 가풍처첨 여기며참고 견디는 법을 배워 온민들레 아무리 척박해도아무리 거칠어도몸을 단도리하며...
sky3913  |   0  |   572  |   50,67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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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밤의 향기, 그리고 밤의 향수
네온사진이 반짝이고불빛이 일렁거리고사람들은 제 각기 밤거리를 걸어간다바쁜듯이 또는 한가한듯이나는 그 속에 있고 어쩌면 나 역시도 완벽한...
hoilove06  |   0  |   247  |   23,65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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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사랑하는 나의 아기
엄마가 밥을 먹으려등을 돌리자아기는 장난감을 떨어 뜨린다. 쿵 쿵 엄마 나를 봐주세요엄마마마마 아빠빠빠빠 아기는 엄마가 안아주면 엄마 ...
livean  |   0  |   451  |   25,53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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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꿈속에서 만날 수 있기를...
꿈 속에서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어꿈이 영화에서 처럼 현실이기를바라고 바래본다. 나의 사랑이 너무 작고 나는 작은 사람이기에미안하고 ...
booknsoul  |   0  |   299  |   10,29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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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그런 사람이고 싶다.
계란을 먹다가 목이 메일때사이다는 너무 좋다. 업무에 찌들려 머리 아플때담배한대 너무 좋다. 사는게 힘들어 지쳐만 갈때그대들이 너무 좋...
braiann  |   10  |   413  |   21,893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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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학생부군(學生府君)
알아야 산다는 것배우라 말하고파 생명이 다했어도허울을 뒤집어쓴 불쌍한 아버지들의 통곡먹물만 끼얹었네. 메마른 눈물샘에퍼 올릴 추억이 없...
amsegp  |   9  |   336  |   310,59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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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꽃길 걷네
꽃이 폈어한국의 동쪽 끝 자그마한 동산 위에한동대학이 꽃피었어 새내기가 됐어엄마 아빠의 바람대로 한동인으로이 학교를 꽃피울거야 꽃길 났...
jkjfamily17  |   0  |   394  |   3,71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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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바다
거기 있어항상 있어그대로야 어린 날 데려오시던 아빠는 하늘에 계셔도함께 떠들던 친구들 소식은 끊겨도네게 오면 추억은 그대로야 내가 울면...
jkjfam17  |   0  |   199  |   125,37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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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바람 부는 날
바람 부는 날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바람 속에서 바람을 생각한다지나가는 사람들고개를 돌리고눈과 얼굴을 찡그린다바람은 손도 없는데마치 뺨을...
futureguru95  |   1  |   378  |   303,14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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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종로 3가
종로 3가우연은 종로 3가를 걷다보면 운명이 된다빈대떡을 좋아해서 종로를 택하진 않는다인사동 골동품 냄새는 핑계에 불과하다다만 운명은 ...
futureguru95  |   4  |   986  |   303,14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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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중독
비트'고인'이 되어버린비트코인빨간색을 보면 웃음이 절로나고파란색을 보면 울음이 절로난다.아, 이게 벌써 몇달째인가.벌써 봄이 왔구나.코인을 시작한 후불면증도 같이 왔구나. 내가 잠든사이가 두려워이제 그...
윤스타  |   1  |   294  |   12,759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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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꽃은 한꺼번에 피지 않는다
#손바닥 글 꽃은 한꺼번에 피지 않는다 화사한 봄땅은 생기를 되찾고덩달아그 생기를 마시는나무들은 저마다의 가지에생명의 꽃...
tte4500  |   1  |   302  |   249,838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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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동백의 노래
서천군 서면 서인로235번 길 103오백 년 고목에서배어 나온 붉은 피봄 바다 건너온황사 바람에 흔들리고 해변은 뚱뚱한갈매기의 쉼터가 ...
amsegp  |   12  |   307  |   310,59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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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서른셋 하늘을 보며 헤아려 보았던 꿈에서 깬 날의 이야기
용화산 감싸 안은물안개에 젖은 함성 으스러지게 꾸며낸이긴 자의 이야기 그 소리 지내듣다귀가 솔 지경 되었네. 미륵과 함께할아침이 다시오...
amsegp  |   11  |   370  |   310,59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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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감기
새벽 4시알람 소리에 잠이 깼다목이 아프고 열이 난다감기 몸살이다몸이 아파도 쉴 수 없다일을 나가야 한다일당을 벌어야 한다 미역국에 밥...
soyo  |   7  |   273  |   239,22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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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벚꽃
꽃이 피었다꽃냄새가 허공을 채운다꿀벌이 먹이를 찾아꽃들 사이로 날아 다닌다꽃은 색과 향기로벌을 유혹한다유혹하지 못하는 꽃은열매를 맺지 ...
soyo  |   6  |   311  |   239,22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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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그들은 수치심이 더 이상 무겁게 하지 않을 다른 섬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들은 수치심이 더 이상 무겁게 하지 않을 다른 섬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했다...... 저 멀리 구름 사이 그 어디인가에,그 어디인가에...
saatchi  |   1  |   376  |   482,02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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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시계> 한국
시간시간이 흘러시계를 바라보면시계 분침 티격태격싸우며 너나 할거없이앞으로 나가려하네세월이 흘러내 인생 바라보면티격태격 고군분투한내 인생...
didgurwns89  |   4  |   546  |   55,62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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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봄을 맞으며
봄을 맞으며생기 도는 봄을 맞으니 어쩐지 마음 썰레인다.작년에 만난 그 이의 소식 오실까엊그제 만난 친구의 기쁜 소식 있을까괜스레 봄이...
minifam  |   7  |   558  |   46,382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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